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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주사를 자주 맞아도 되나요?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해 주는 연골이 퇴행성 변화로 인해
얇아지고 떨어지거나 외상으로 인한 손실로 관절을 이루고 있는 뼈나 인대 등에
이차적인 손상이 발생하면서 염증을 일으키고 결과적으로 통증을 발생하게 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이럴 경우 뼈와 뼈가 직접적으로 맞닿게 되면서 통증, 변형이 나타나게 됩니다.
통증이 심하고 변형이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하나,
초기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연골 손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
그러나 진행된 경우에도 수술적 치료가 힘들거나 부담스러운 환자의 경우 연골주사를 해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관절에는 연골과 연골 사이에는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액이 존재하는데
퇴행성관절염에 생기면 이 윤활액 성분이 줄어들어 관절이 뻑뻑해지고 마찰로 인해 통증이 심해집니다.


흔히들 부르는 연골주사의 주 성분은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이라는 물질인데,
이는 인체의 관절 내부에 있는 윤활액과 화학적으로 유사한 성분으로,
줄어든 윤활액의 역할을 대신해 외부에서 보충해주는 것이 치료 원리입니다.

주사 투여 시 환자는 골마찰이 줄어들면서 한시적으로 통증이 사라지고 관절이 부드러워진 것을 느끼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연골주사는 인체가 만들어내는 윤활액의 성분과 유사하기 때문에 여러 번 주사해도 부작용이나 불편함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관절염을 치료한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에 관절염의 단계와 증상 등을 고려해서 적절한 사용이 필요합니다
뒷목과 어깨가 아픈데 혹시 목디스크 초기일까요?
디스크(추간판)는 총 3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척추체와 접촉하는 종판(end plate), 가장자리를 나이테처럼 감싸는 섬유륜(Annulus fibrosus),
그리고 가장 안쪽에 위치하는 수핵(Nucleus pulposus)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디스크(추간판탈출증)에 의한 증상은 수핵이 얇아진 섬유륜을 뚫고 나오면서 뒤쪽에 있는 신경을 압박하면서 발생하는데,
초기 증상은 조금 밀려나온 수핵이 신경뿌리에 닿으면서 염증성 반응이 일어나면서 통증을 발생 시키게 됩니다.
경추는 총 7개로 추간판탈출증의 위치에 따라 뒷목통증, 어깨통증, 팔/손가락까지 저림감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악화가 될 경우 물리적 압박에 의한 심한 통증, 마비증상, 근력 저하 증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 주간 지속되는 뒷목 통증이나 어깨 통증이 있을 경우 진료를 통해 어깨 자체의 문제인지
목디스크 초기 증상인지를 감별하여 치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진단 방법으로는 CT 또는 MRI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프롤로주사를 지속적으로 맞는 경우 내성이 생길까요?
프롤로주사는 흔히 인대재생주사, 인대강화주사로 알려진 치료법으로
약해진 인대나 힘줄에 직접 주사하는 치료법입니다.

자극을 주는 주사액을 주입하여손상된 인대나 건의 염증반응(감염성 염증이 아닌)을
유발하여 주사한 부위에 여러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세포들이 모여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합니다.
섬유아세포는 새로운 콜라겐을 합성하여 튼튼한 인대나 건을 형성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프롤로 치료는 정상적인 인체의 치유과정을 이용하고 촉진시켜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는 비수술 치료법으로
스테로이드와 달리 약제 부작용이 없으며, 강력한 효과를 가진 치료법입니다.
허리디스크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에서도 비수술치료가 가능할까요?
허리디스크가 발생한지 8주 이상이 경과했을 경우에도 비수술적치료는 가능합니다.
보존적치료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요법, 도수치료 등을 해볼 수 있으며
앞서 언급한 비수술적치료를 시도 해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보존적치료나 비수술적치료를 수 차례 받았음에도 호전이 없는경우나
마비 증상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통증이 지속될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수술 후 재발했는데 비수술치료가 가능할까요?
급성 허리디스크의 약 80%는 4~6주간의 비수술적치료로 호전됩니다.
허리디스크 수술 후 재발을 했을 때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해야 합니다.

첫번째는 불충분한 감압이 이루어졌거나 탈출된 디스크가 제거가 덜 된 경우입니다.
보통 수술 후에도 증상이 소실되지 않고 지속되거나, 6주 이내 동일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신경차단술이나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 비수술적치료를 시도해 볼 수는 있으나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추시 자기공명영상(MRI) 재수술을 해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번째는 수술부위와 인접한 곳 또는 다른부위에 새로운 디스크탈출증이 생긴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급성 허리디스크의 치료에 준해서 비수술적치료가 우선되게 됩니다.
비수술적치료에는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척추풍선확장술 등이 있습니다.
9월부터 10월까지 C형간염 환자 조기발견 시범사업이 시행됩니다.
[C형간염 국가무료검진 안내]
백신없는 C형간염, 조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C형간염 항체검사 실시 및 설문조사, 항체검사 양성자 대상 RNA 검사
※ 일반검진 검사 시 C형 간염검사 병행 실시
※ C형간염 항체검사 양성자 RNA 검사 동시 수행


검진대상 :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중 1964년생(만56세)
검진기간 : 9/1~10/31(2개월간)
검사비용 : 전액 정부에서 부담, 본인부담금 없음
내일 위내시경 예정인데 오늘 몇시에 밥을 먹으면 되나요?
저녁을 6시쯤 가볍게 먹은 후 12시 부터는 물도 포함하여 금식해야합니다.
먹는 약이 있는데 먹지말고 가야하나요?
검진 당일 아침 7시에 물 한모금과 함께 혈압약만 복용가능합니다.
아스피린과 같은 항응고제 복용하시는경우 7일간 복용을 중지하시고 검사를 진행해야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처방한 주치의에게 물어보는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검진 예약이 필요한가요?
내시경 검사를 시행할경우 반드시 예약이 필요합니다.

검진 예약 및 문의사항은 하단의 종합검진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상담해드립니다.
032.561.3457 (내선번호 : 220 해당부서 연결)
타병원에서 촬영한 검진 자료(X-RAY, CT, MRI)가 있는데 가져가도 되나요?
최근에 같은 증상으로 다른 병원에서 촬영(3~6개월전에 촬영)을 하셨으면,
CD로 복사된 자료를 가져오시면 되며 타병원에서 찍은 판독지 있으면 무료이나 없을경우 비용이 부과됩니다.

또한 담당 의료진의 진찰 소견에 따라 증상이 바뀌었거나 촬영한 지가 오래된 경우는 재검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