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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인천연세병원
프로골퍼 유승연 선수가 우리 인천연세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어린 나이의 여성 프로 골퍼로 2010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도 활약하고 2012년엔 KLPGA 2012 그랜드점프투어 4차전 우승도 차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유승연 선수를 우리 인천연세병원에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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